-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 마련
- 한시준 박사의 역사 강연과 ‘수페리오레’, 어린이 합창단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 풍성

하남시, ‘독립운동가의 날’ 기념식 개최... 한시준 전 독립기념관장 초청 강연 및 음악회 열려
하남시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하남시 독립운동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300석 규모의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의식 행사를 넘어, 깊이 있는 역사 강연과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시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 역사적 깊이를 더하는 ‘한시준 박사’의 특별 강연
기념식 직후에는 전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한 대한민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권위자, 한시준 박사의 특별 강연이 이어진다.
한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하남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며,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의 음악회
강연에 이어 펼쳐지는 음악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력파 성인 혼성 4중창단 ‘수페리오레(Superiore)와 ‘어린이 뮤지컬단’이 품격 있는 화음을 선보이며, 하남의 미래를 상징하는 ‘하남시 소년소녀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웅장한 클래식 보컬과 아이들의 순수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기념식의 감동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 지역 공동체 정신 계승의 장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은 우리 지역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시민들과 함께 되짚어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특히 한시준 박사의 강연과 합창단들의 공연이 어우러진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복회하남시지회(031-791-19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개요]
행사명: 하남시 독립운동가의 날 기념식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후 2시
장소: 하남시청 별관 2층 대강당 (300석 규모)
[주요 프로그램]
1부: 독립운동가의 날 기념식
2부: 역사 강연 (강사: 한시준 박사 / 전 독립기념관장)
3부: 기념 음악회 (출연: 수페리오레, 어린이 뮤지컬단, 하남시 소년소녀 어린이 합창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