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26년부터 하남시도 ‘누구나 돌봄’ 참여 확정

하남시민뉴스

입력 2025-12-18 10:16 | 수정 2025-12-25 17:36

오지훈 도의원, 하남시 누구나 돌봄시행 견인, 복지 공약 실천

오지훈 도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돌봄 체계 완성의 마침표, 하남에서 찍다

오지훈 도의원, 하남시 신규 참여로 경기도 돌봄 지도 완성, 사각지대 없는 하남 기대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26년부터 하남시도 ‘누구나 돌봄’ 참여 확정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은 지난 17일 하남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누구나 돌봄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하남시의 누구나 돌봄사업 신규 참여를 축하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 현장을 찾는 달달버스(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을 기점으로 하남시와 성남시가 사업에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경기도 31개 모든 시군에서 누구나 돌봄서비스가 시행되게 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했다.

누구나 돌봄은 생활, 동행, 주거 안전, 식사 지원 등 8대 분야에서 공백이 발생한 도민에게 1인당 연간 150만 원 이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복지 정책이다.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시작해 올해 29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올해 11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약 27000명에 이른다.

그동안 오지훈 의원은 의정 활동과 공약 사항을 통해 급격히 성장한 하남시의 인구 구조 변화에 발맞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해 왔으며, 하남시의 사업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경기도의회 오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26년부터 하남시도 ‘누구나 돌봄’ 참여 확정


 

이날 행사에는 오지훈 의원을 비롯해 김동연 지사, 이현재 하남시장, 돌봄 서비스 제공자 및 이용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눴다.

오지훈 의원은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로 외형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그 이면에는 홀로 계신 어르신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 등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여전히 많다이번 하남시의 참여로 경기도의 돌봄 지도가 비로소 완성된 만큼, 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지훈 의원은 오전의 AI 클러스터 유치 확정이 하남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것이었다면, 이번 누구나 돌봄 시행은 시민들의 더불어 함께 사는 삶을 보듬는 일이라며 경제와 복지가 균형 잡힌 살고 싶은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남시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소득·재산·나이와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위기 도민에게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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