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하남소방서 미사119안전센터 구급대, 신속 출동과 전문 응급처치로 심장 다시 뛰게 해

입력 2026-10-07 20:18 | 수정 2026-10-07 20:18

20261007 하남소방서 미사119안전센터 구급대, 신속 출동과 전문 응급처치로 심장 다시 뛰게 해


 

하남소방서(서장 장동권) 미사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출근길에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귀감이 되고 있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월 3일 오전 6시 8분경 미사역 인근에서 출근 중이던 A씨(64세)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미사119안전센터 미사1·2구급대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오전 6시 15분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 이에 미사1구급대 소방사 안우형 대원을 비롯한 구급대원들은 즉시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전문기도확보장비(I-gel) 삽입과 심폐소생술, 제세동 등 전문 응급처치를 신속하게 시행했다.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A씨는 현장에서 자발호흡과 맥박을 회복하며 자발순환회복(ROSC)에 성공했다. 이후 구급대원들은 환자의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상태를 면밀히 관찰했고, 안전하게 강동경희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인계 당시 A씨는 정상적인 맥박과 자발호흡을 회복한 상태였으며,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번 사례는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미사1·2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다.

현장에서 환자 소생에 힘쓴 소방사 안우형 대원은 “신고 접수 후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속하게 움직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환자분께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동권 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고품질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의견 (0)

리플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1 
탑버튼